'K팝 콘서트 연출 역량, 세계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아… 기회가 모자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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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연출을 맡았던 김상욱 플랜A 대표. /이호재기자
김상욱 플랜A 대표의 신간 ‘케이팝 시대를 항해하는 콘서트 연출기’ 속 일러스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19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당시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제공=달 출판사
김상욱 플랜A 대표의 신간 ‘케이팝 시대를 항해하는 콘서트 연출기’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13년 데뷔 쇼케이스 당시를 그린 일러스트. 당시 ‘잘 준비된 친구들’이란 인상을 받은 BTS는 자타공인 월드스타로 성장했다. /사진제공=달 출판사
김상욱 플랜A 대표의 신간 ‘케이팝 시대를 항해하는 콘서트 연출기’ 속 일러스트. 2018년 ‘러브 유어셀프’ 투어 당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달 출판사
공연장 위로 방탄소년단 팬들의 응원봉 ‘아미 밤’을 형상화한 ABR(움직임 제어가 가능한 초대형 풍선 조형물)이 천정에서 내려오는 모습. /사진제공=달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