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화학적 재활용 페트 생산시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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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시장(왼쪽 세번째부터)과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등이 플라스틱 재활용 페트 공장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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