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도 '10년 이래 최대 매출 기대'
이전
다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가한 킵스갤러리 부스에서 한 관람객들이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보고 있다.
공화랑과 마이아트옥션이 협력전시로 선보인 12폭 모란병풍과 조선 백자들 전시 전경.
연예인 특별전을 통해 선보인 유키스 이준영의 작품들.
연예인 특별전을 통해 선보인 탤런트 김혜진의 작품들.
한 관람객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앞에서 줄리안 오피의 작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전경.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전경.
지난 9일 방문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중 조현화랑 부스. 화랑 관계자들은 참석하지 않은 채 비매용 전시 작품으로 정광호의 조각들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일 개막해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전시 전경.
지난 8일 개막해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전시 전경.
지난 8일 개막해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