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5번홀…마쓰야마 웃을 때 김시우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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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왼쪽)와 잰더 셔플리가 마스터스 3라운드 15번 홀에서 나란히 이글을 기록한 후 환하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오거스타=AP연합뉴스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은 김시우가 경기를 마친 후 모자를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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