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바로잡기' 나선 吳…당정도 대출규제·종부세 손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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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 협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경./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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