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에 미얀마 GDP 10% 감소 전망… 경제 ‘쑥대밭’
이전
다음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11일(현지 시간) 열린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 도중 사제 총을 든 한 참가자가 독재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은 지난 2월 1일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군경의 총격 등으로 인해 최소 70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