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경, 탈취한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10만원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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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거리에서 11일 군부 쿠데타를 비난하는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트위터 등 SNS에는 미얀마 군부가 시신을 탈취하고 돈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글이 연이어 게시됐다. /연합뉴스=트위터 캡처
미얀마 네티즌들이 군경의 '장기 탈취 밀매' 의혹을 제기하며 올려놓은 사진에는 시신의 가슴 부위나 배 부위에 길게 봉합한 자국이 있다. /연합뉴스=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