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 이상 나서지 말라' 날 세운 김현철 '조용히 쉬면서 여생 보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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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 이상 나서지 말라' 날 세운 김현철 '조용히 쉬면서 여생 보내시라'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연합뉴스
'김종인, 더 이상 나서지 말라' 날 세운 김현철 '조용히 쉬면서 여생 보내시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연합뉴스
'김종인, 더 이상 나서지 말라' 날 세운 김현철 '조용히 쉬면서 여생 보내시라'
'김종인, 더 이상 나서지 말라' 날 세운 김현철 '조용히 쉬면서 여생 보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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