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의 여쏙야쏙]文대통령은 없고 '김영춘'에게는 있는 부산시민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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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6일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된 부산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5명 등이 2016년 4월 부산 중구에 있는 전몰용사 위령탑인인 충혼탑을 참배하고 시민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해영, 박재호, 김영춘, 최인호, 전재수 당시 당선인/연합뉴스
94년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영춘(오른쪽) 성동병 지구당 위원장 직무대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 ‘속’ 사정을 ‘쏙쏙’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