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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아트부산' 전시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오스트리아 갤러리 타데오스 로팍이 아트부산에서 선보일 예정인 게오르그 바셀리츠의 최근작. /사진제공=아트부산
오스트리아 화랑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가 출품하는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조각. /사진제공=아트부산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참여 갤러리들을 소개하는 변원경 아트부산 대표. /조상인기자
학고재 갤러리가 출품하는 토마스 샤이비츠의 작품. /사진제공=아트부산
45세미만 젊은 작가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일 가나아트 한남의 허산 작품. /사진제공=아트부산
지난해 열린 '아트부산' 전시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오스트리아 갤러리 타데오스 로팍이 아트부산에서 선보일 예정인 게오르그 바셀리츠의 최근작. /사진제공=아트부산
오스트리아 화랑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가 출품하는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조각. /사진제공=아트부산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참여 갤러리들을 소개하는 변원경 아트부산 대표. /조상인기자
학고재 갤러리가 출품하는 토마스 샤이비츠의 작품. /사진제공=아트부산
45세미만 젊은 작가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일 가나아트 한남의 허산 작품. /사진제공=아트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