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확대 주장했던 조희연 '거리두기 상향되면 매일 등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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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백신 접종을 마친 홍제초등학교 보건교사 심연주 씨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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