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웨이퍼를 집어 들었고 반도체 전쟁은 시작됐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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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웨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가 반도체 산업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AP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전쟁을 선포했다. 한국의 반도체 업체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 /삼성전자
미 경제 방송 CNBC는 반도체 분야에서 각국 정부가 불공정 거래를 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미국 내에서는 반도체 공급망이 지나치게 동아시아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NBC 방송화면 캡처
인텔이 미국 내 자동차 반도체 부족현상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