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45주년 에버랜드, 추억과 봄꽃으로 빛나다…'자연농원 분위기 속 봄나들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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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을 비롯해 100여종 130만 송이의 다채로운 봄 꽃들과 함께 레트로 감성 충만한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으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
에버랜드가 포시즌스 가든에 처음 선보인 'LED 인피니티 가든'. 길이 24m, 높이 11m의 LED 대형 스크린 속 튤립정원과 실제 튤립정원이 하나가 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매화 테마정원인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 매화가 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