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대중교통, 바라만 보는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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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대중교통 이용률이 급감한 가운데 운행 중인 서울지하철 객실이 한산하다. /사진 제공=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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