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저우의 기적' 좌절 속 빛난 벨 감독과 '유럽파 3인방'
이전
다음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릴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소연(10)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중국 선수들과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첫 골을 터뜨린 강채림(오른쪽)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