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섬 휘감은 붉은 노을...노란 유채꽃 물결...서해가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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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 때 바다에 가로막혀 갈 수 없는 솔섬은 바닷물이 빠지면 육지와 이어지는데 섬의 환경과 식생 보호를 위해 출입은 금하고 있다.
전국에서 단 하나뿐이라는 바다신을 모시는 수성당. 코로나19로 출입을 통제해 문을 걸어놓았다.
수성당 앞 유채밭에는 노란 꽃이 만개해 구릉을 뒤덮고 있다.
수성당 앞 유채밭에는 노란 꽃이 만개해 구릉을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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