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명 적발된 강남 유흥주점…또 불법영업 98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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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주간 수도권과 부산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집합을 금지한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시설 문 앞에 지난 1월과 2월에 내린 집합금지명령 안내문이 그대로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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