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부동산 투기 의혹' 성장현 용산구청장 수사 착수…'시가 30억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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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왼쪽)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3월 9일 용산구 효창동 연세세림내과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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