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카드, 업무차량 2030년까지 무공해車로 100%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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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오른쪽) 신한은행 부행장이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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