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 3주 상해' 학교폭력 사실 알고도 늑장 대응 초등학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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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을 당해 안면부에 전치 3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은 피해 학생의 얼굴. /연합뉴스=피해 학생 측 제공.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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