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 설립…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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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 상업은행인 라브낙은행(Ravnaq Bank) Iskandar 은행장과 법무법인 화우 김한칠 변호사, KOTRA타슈켄트 무역관 오기찬 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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