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멘토를 자처한 어른의 어른…“40대에 ‘또 다른 직업’ 찾고 50대엔 인생 2막 실행 준비”
이전
다음
92세에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를 펴낸 도야마 시케히코 작가는 중년의 멘토를 자처한다./이미지=책베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