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빚고 탈당한 의원만 5명...책임은 누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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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며 사과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병욱 무소속 의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로부터 성폭행 의혹을 받고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했던 김 의원은 14일 경찰로부터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연합뉴스
1948년 제헌국회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모두 360건의 징계안이 발의됐지만 실제 가결된 징계안은 6건으로 전체의 1.7%에 불과했다./자료제공=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