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삶의 '숨구멍' 이었습니다[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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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구멍가게 '영천리 구판장'. 지금은 문을 닫았다. /사진제공=책과함께
전남 해남의 ‘초호리 슈퍼’ 앞 평상에서 간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네 주민들. /사진제공=책과함께
전남 무안의 ‘해광상회’에는 시멘트로 만든 술탁자가 손님들을 기다린다. 구멍가게는 동네 사람들이 간단히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다. /사진제공=책과함께
전남 보성의 ‘미력슈퍼’. 삼거리 복판에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사진제공=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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