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국제재판 제소 검토 지시했지만...외교부는 '피해 입증 어렵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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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진보당 정당 연설회에서 김재연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1.4.15 ji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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