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코로나 백신 5종 임상시험 중…3상은 아직 진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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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전파 사례도 속속 확인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