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정상회담 ‘바싹 밀착’…바이든·스가, 이름 부르며 ‘격 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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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6일 오후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미국 워싱턴DC 소재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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