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화끈한 명품 사랑…'해외여행 막히자 보복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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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에 전시된 스위스 보석·시계 브랜드 쇼파드의 40캐럿 탄자나이트 목걸이. /사진제공=갤러리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일 때도 북적였던 백화점 명품 매장 앞.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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