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만드는 ‘마법의 가루’…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시장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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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광양공장의 3·4단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영 포스코케미칼 공장장이 증설 부지 앞에서 공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증설을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4만 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오는 2023년부터 10만 톤으로 높이게 된다. /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 양극재의 모습./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생산 라인에서 하이니켈 NCM 양극재가 제조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에어슈팅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제품 라인 14개소와 품질분석실을 공기 이송라인으로 연결해 실시간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이차전지업계에서는 포스코케미칼이 최초로 도입했다./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광양공장의 3·4단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영 포스코케미칼 공장장이 증설 부지 앞에서 공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증설을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4만 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오는 2023년부터 10만 톤으로 높이게 된다. /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 양극재의 모습./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