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수행비서 유흥주점서 5인 이상 모임…관련 확진 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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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전남 담양사무소가 16일 오전 폐쇄돼 있다. 이 의원은 수행비서가 확진 통보를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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