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야드 '코리안 특급'…정규 투어서도 실력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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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하는 박찬호. /사진 제공=KPGA
지난달 본지와 인터뷰 중인 박찬호의 모습. /사진=민수용(골프 전문 사진기자)
2019년 셀러브리티 프로암 당시 박찬호(오른쪽)와 남영우의 모습.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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