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R&D 실패해도 격려하는 문화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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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연구소아시아 펠로인 이영기(오른쪽)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이주헌 박사과정생이 19일 서울경제와의 팀즈(화상) 인터뷰에서 미국 등과의 R&D 문화를 비교하며 “국내에서 틀에 박히지 않는 연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영기(왼쪽)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이주헌 박사과정생이 연구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이영기(왼쪽)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이주헌 박사과정생이 서울경제와 줌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