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문화 동북공정 심각…김치·한복·삼계탕 ‘자국 문화’ 억지”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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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9일 대학 연구실에서 가진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일본뿐 아니라 중국의 역사·문화 왜곡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이들의 왜곡에 대해 항의하고 세계에도 널리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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