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고사령관, 아세안 정상회담 참석 예정…민주진영 '최고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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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19일(현지시간) 사제 무기로 무장한 시위대가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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