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외면한 성평등 정책, 2030 성갈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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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표현해 문제가 된 양평원 영상 중 일부. /젠더온 홈페이지 캡처
자료제공=한국여성정책연구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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