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월드IT쇼 2021 출격…대표 혁신제품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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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21(World IT Show 2021)’에 참가해 보다 나은 일상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부스에서 삼성전자 혁신제품들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1'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이 ‘BESPOKE 냉장고’의 360가지 프리즘 컬러를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1'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Z플립 5G’ 폰을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해 직접 꾸며 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는 올해 기존 14/15.6/17형 크기에 이어 16형 모델인 그램 16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델들이 초경량 대화면 노트북 LG 그램 2021년형 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모델들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성능을 즐길 수 있는 48형 LG 올레드 TV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최신 게임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모델들이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이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이 로봇은 매 동작을 같은 속도와 시간으로 반복해 항상 일정한 맛과 향의 커피를 제공한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