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88> '붉은 관광'으로 지역경제 육성에 中共 정당화까지…과거회귀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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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혁명박물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8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홍색관광’ 팸투어에 참가한 외신 기자들이 징강산혁명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
중국 장시성 징강산시의 한 식당에 젊은날의 마오쩌둥 사진이 걸려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15일 중국 산둥성 칭저우에 오픈한 국가안보교육센터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