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만든 '작은 공' 안타까운 가스사고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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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이 작업 현장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유해가스를 측정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개발한 스마트 세이프티 볼./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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