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참가? 우리가 경솔했다”…고개 숙인 구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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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리버풀 홈 구장 안필드 앞에 걸린 응원 배너에 ‘R.I.P.(명복을 빕니다)’ 문구가 선명하다. 리버풀 팬들은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했던 구단에 분노와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다. /리버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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