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 '최다골' 쏘니, 토트넘에 희망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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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2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페널티킥 결승 골을 터뜨리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7번)이 2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승리한 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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