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반도체 쇼크' 2분기 실적 안갯속, 中 전기차시장 공략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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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미래차 전략 토크쇼’에서 자율주행 기반 공유형 이동 수단 콘셉트카인 ‘M.비전S’를 시승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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