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쌍용차, 회생 위해 임원 30% 감축 검토…노조 고통 분담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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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조기 정상화 민·관·정 협력회의’가 열린 지난 21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출고센터가 한산하다./평택=연합뉴스
지난 21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조기 정상화 민·관·정 협력회의’에서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이 발언하고 있다./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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