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폭력중단 합의'에도…멈추지 않는 미얀마 유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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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10개 회원국 지도자들이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아세안 사무국 청사에서 열린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를 이끄는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직접 참석했고 태국·필리핀·라오스 등 3개국 정상은 대통령 혹은 총리를 대신해 외교부 장관들이 참석했다./AP연합뉴스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군경이 만달레이에서 보이는 대로 총질을 했다”고 전했다./트위터 @susanniaye
네티즌이 트위터에 25일 군경이 시민 3명을 체포해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트위터 @Thrandui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