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격리비용 지원
이전
다음
인천시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가 지난해 11월 보건 의료분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