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코로나 백신 특허 풀어라' 압박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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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달 19일(현지 시간) 런던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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