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코로나 대유행’에 韓 기업들 비상 “B2C영업 이미 차질…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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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푸네 공장 전경/서울경제DB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 공장 전경/서울경제DB
인도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州)간 물품 배송은 생필품에 한해 가능하다는 공지를 올렸다./홈페이지 갈무리
인도 삼성닷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생필품인 가전 등의 제품 배송이 원활하지 못해 신규 접수를 받을 수 없다는 공지를 올렸다./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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