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급여 받다 고문료, 퇴직금까지 챙긴 사주...세무조사 칼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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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산증식 기회와 이익을 독식한 탈세혐의자 30명 세무조사 실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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