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홀린 윤여정 또 직설화법 '할리우드 존경 안해…아들 한 번 더 보려 미국 온다'
이전
다음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오스카상 시상식이 끝난 뒤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시내 한 영화관에 걸린 영화 '미나리' 포스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