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도 ESG 동참…‘에코’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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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소재 골프복을 입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잰더 쇼플리(왼쪽)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시카 코르다. /사진 제공=아디다스골프
북극곰 로고를 품은 캘러웨이골프 웨지와 볼. /사진 제공=캘러웨이골프
재생 소재가 들어간 나이키골프 에어 맥스 제품. /사진 제공=나이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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