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에도 ‘사업보국’…이건희 사회 공헌 약속 지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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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왼쪽) 회장이 고건 서울시장과 함께 1990년 7월 삼성복지재단이 건립해 서울시에 기증한 신길동 ‘꿈나무 어린이집’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경제DB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삼성상회 터에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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